제목 일요서울 신문에 "크리니트" 기사 입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4-13 조회수 2343
무점포 기술형 창업에 투자하라 
 
 
 일본 방사능 파동, 외식업계 위기
 

 
2011-04-12 13:17:34
 

일본발 방사능 파동이 사회 및 경제적으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로 인해 무점포 기술형 창업에 투자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일본 방사능 파동은 수산물을 비롯해 야채 등 식자재 전반에 영향을 끼쳐 외식업 자체가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는 인식이 확산, 기술형 무점포 창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초기 투자비용 저렴… 수익률 높아
 

다양한 무점포 창업 아이템

건물 내외부 청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는 ‘크리니트’(www. clineat.com)는 선진국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약품과 장비, 선진국형 매뉴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청소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맹점주는 플랜계약에 따라 본사로부터 건물수주를 받게 되며 그에 따른 고정수익과 로열티가 부가 된다. 추후 일정한 노하우가 생기면 독자적인 영업능력을 발휘해서 1회성 작업이나 사업장, 건물 등을 계약해 추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가맹비와 주요 전문 클리닝장비 포함 총 개설비용은 가맹점은 1300만 원, 지사는 2300만 원선. 현재 20여 개의 지사 및 가맹점이 운영 중이며, 월 평균 매출 1500만 원선이다.

‘크리니트’의 제2 브랜드인 유리창청소대행사업 ‘윈크린’(www .winclean.net) 역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유리창 청소에 대한 수요가 증가세에 있지만, 2~4층 유리는 사다리나 스카이차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매번 전문가에게 맡기다보니 비용부담이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윈크린은 2~4층도 지상에서 닦을 수 있는 청소도구를 개발, 작업을 쉽게 마칠 수 있도록 해 단가를 낮췄다. 

윈크린의 경쟁력은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다. 먼저 가격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에 영업이 쉽다. 둘째 지상에서 장비를 이용해 2~4층 유리를 닦기에 안전하다. 셋째 유리 세척 영업 이후에는 에어컨 관리, 방역, 매장내부청소 등으로 영업 대상이 늘어난다. 이 외에도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볼 수 있다. 창업 비용은 2200만 원 수준이다. 

무점포 창업자의 가장 큰 고민은 영업이다. 영업을 두렵고 어려운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홈 클리닝 서비스 업체 ‘우렁각시’에서는 창업자들의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초기 사업장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우수한 지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사업장을 제공해 영업 부담을 줄였다. 오훈 우렁각시 대표는 “본사는 영업을, 지사장은 관리를 전담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낸다”고 소개했다.

마감재 시공자재 판매업인 ‘솔리스톤’(www.soliston.kr)은 영업과 상담을 통해 마감재 시공자재를 판매한다. 시공하는 마감재는 규조토, 옥, 백토 등의 가루를 이용한 자연광물로 새 건물에 입주했을 때 우려되는 새집증후군이나 아토피 질환 예방이 가능해 업계에서도 인기가 많은 편. 창업비용은 1000만 원 내외다.

‘콜드캐어’(www.coldcare.co.kr)는 주부들의 골칫거리인 냉장고 청소만을 전문적으로 시행한다. 냉장고 내부정리, 위생청소, 약품소독 등을 서비스한다. 

회전청소기, 소형흡입기, 자외선기 등 냉장고 청소에 맞는 기계를 사용하고 있으며, 청소약품도 냉장고인만큼 인체에 무해한 것만을 쓰고 있다. 노하우 전수비 및 기기, 물품 ,세제를 포함한 창업비용은 750만 원선. 현재 노하우가 전수된 20여 개의 지사가 운영 중이며, 하루 2건의 작업을 했을 경우 월평균 매출은 500만 원선이다.